전기세 절약하는 방법 ★ 이제는 아껴쓰자구요!

유난히도 더웠던 2017년 여름

 

에어컨이 쉴새없이 돌아간 한해였습니다.

 

그만큼 돌아오는 고지서를 보면

 

정말 입이 쩍 벌어지곤 했는데요.

 

오늘은 생활속에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먼저 냉장고인데요.

 

24시간 돌아가는 냉장고의

 

전기세를 어떻게 절약하냐고 하겠지만

 

냉장고 공간의 60%만 채우고

 

자주 여는 습관만 줄여도

 

확실히 전력소비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에어컨인데요.

 

처음 켤때 강풍으로 설정해놓고

 

빨리 시원해져버리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희망온도는 26도로 설정해놓으면 좋은데요.

 

자주 키고 끄는 것보다는

 

오래 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4시간 잡아먹는 전자제품 중에

 

전기밥솥을 빼놓을 순 없죠.

 

보온상태도 계속 켜두게 되면

 

전력소모가 많다고 하니

 

적당히 먹을만큼만 밥을 하거나

 

밥이 남으면 따로 덜어서 냉장보관 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합니다.

 

 

 

또한 멀티탭같은 경우에는

 

쓰지 않는 코드의 스위치는 오프시켜놓고

 

쓰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분리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중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전력소비가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조명같은 경우는

 

일반 조명보다 LED조명을 쓰면

 

전기도 절약되고 오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살때만 조금 더 비싸지

 

길게 보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찾아올 겨울때

 

히터와 전기장판 많이들 쓰실텐데요.

 

이런 실생활에 작은 습관들로

 

절약할 수 있는 만큼 아끼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상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