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내 몸이 나타내는 경고의 목소리!

우리 몸은 하나의 큰성과 같아서

 

서로가 커뮤니티를 하며 순환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떨어져서 살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특정한 부위가 아프면

 

다른 곳에서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톱도 그러한데요.

 

오늘은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를 알아볼려고 합니다.

 

 

먼저 손톱이 자주 부러지고

 

한쪽만 부러져나가는 경우가 있다면

 

갑상선 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과정하게 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양부족인 경우도 있으니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손톱이 너무 과도하게 창백한 경우인데요.

 

이럴때는 빈혈을 의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붉은 빛이 돌던 손톱이 하얗게 되었다는 것은

 

철분이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부족하다는 뜻이므로

 

빈혈검사를 필히 받으시고

 

철성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하다면

 

혹은 세로줄로 죽죽 그여져 있다면

 

건선이나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나 철분이 부족하면 뿌리가 건조해져서

 

일정한 모양을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손톱에 검정색 줄이 그여져 있다면

 

필히 병원에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약물이나 영양결핍에 의한 증상이지만

 

심하면 악성 흑색종일 수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몸이 나타내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대비하는 안목을 갖춘다면

 

내 몸은 내가 챙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