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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최악의 습관 이제는 평소에 지키도록 해요! 본문

생활정보

살찌는 최악의 습관 이제는 평소에 지키도록 해요!

정보의 호수 2018. 1. 23. 15:00

아직 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제 옆구리살은 나날이 두꺼워져가는 하루입니다.

 

참 예민하고도 생각이 많아지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살이 찌고 빠지는 일인데요.

 

평소에 습관만 잘 잡아줘도 괜찮다고들 하죠?

 

오늘은 살찌는 최악의 습관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먼저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업 환경상 오랫동안 한 자리에 머무는 분들은

 

밥을 먹으러 가거나 출퇴근할때 정도로 움직임이 제한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계단오르내리기입니다.

 

꾸준히 할 수 있고 칼로리소비에는 딱이죠! 

 

 

다음은 막상 밥은 안 먹으면서

 

군것질이나 쥬스를 많이 먹는 것인데요.

 

이게 한번 먹을때는 조금 먹는거라서 괜찮지만

 

모아보면 양이 제법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당 자체가 과하면 크게 도움이 안되기로 유명하니깐요.

 

 

그리고 살 안찌는 음식이라고 소개되는 것들을 먹는데

 

많이 먹어요 본인이 배부를만큼 말이죠.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양에 비해 많이 찌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 양을 양껏 먹으면

 

그냥 마음만 만족하는 상태가 된답니다 :)

 

 

 

또 그냥 먹기 적적한 특히 혼자 드시는 분들은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먹고는 하는데요.

 

이렇게 동시에 여러개의 일을 하면

 

뇌가 산만해져서 포만감을 인지하지 못하고

 

필요한 양 이상을 먹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해요.

 

 

다음은 늦은 시간에 취침을 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수면이 부족해지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호르몬분비가 줄어서

 

쉽게 배가 고파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푹 잠을 자고

 

자기 한시간 전에는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마지막은 밥의 양을 줄이고 반찬을 많이 먹는 경우인데요.

 

탄수화물이 주 성분인 밥을 줄이면 빠지겠지 하면서

 

밥양은 줄이는데 막상 맵고 달고 짠 반찬은 많이 먹습니다.

 

달리지는 것이 없죠.

 

하지만 공복감을 달래기 위해 손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쩌겠어요 참아야죠..

 

다들 적당히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이런 안좋은 습관들은 고쳐보도록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