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계규정 ★ 사소한 실수라도 하지 않도록 해요!! (feat.자잘한 팁)

드디어!

 

내일이면 모든 수험생들의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대망의 수능날이에요!

 

날이 조금씩 추워질때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겠구나 했는데

 

시간은 정말 빛처럼 빨랐고

 

중요한 순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있을 수능대비를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챙기는 것도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꼭 보고 가시라고

 

수능 시계규정에 대해 말해볼려고 해요.

 

 

 

정말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이런 어이없는 일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그런 일은 안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래서 그 전에 미리 봐두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늦어도 오늘만큼은!

 

꼭 챙겨보고 출발하시면 될 것 같아요.

 

 

 

먼저 규정에 의하면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을 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휴대폰이나 음악기기 , 카메라는 당연히 안되구요.

 

전자기기가 있는 경우라면

 

어디에 쓰이는 용도든 상관없이

 

꼭 감독관에게 제출하여 나중에 발각되어서

 

부정행위가 되는 일을 막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도 제가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

 

블루투스 전자식 표식이 있지 않은

 

평범한 시계만 통과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시침 분침 초짐이 있고

 

숫자로 표시되지 않는 시계를 말해요.

 

(아날로그 시계라고 말하면 알아듣기 편하겠네요.)

 

 

 

그냥 이날은 시계말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시계는 꼭 챙기셔서

 

문제를 푸는 시간배분을 잘해

 

알차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 외에 자잘한 팁들 몇개 말해드리자면

 

먼저 신분증은 꼭 지참하시고

 

체크용 싸인펜은 무조건 들고 가시구요.

 

수능 몇일전부터 수능때의 패턴처럼

 

행동을 해서 익혀두는 것도 좋겠어요.

 

 

많이 긴장되고 설레고 떨리겠지만

 

노력한만큼 반드시 돌아올거에요.

 

그러니 딱! 정신차리고

 

내일 하루에 온 힘을 집중해보자구요 :)

 

수능 시계규정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