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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봉투 이름쓰는법 ◑ 확실히 알고 가도록 해요~ 본문
예의를 차리고
진심으로 축복하거나 위로할 수 있는 자리가
바로 경조사일때인데요.
매번 봉투를 낼때 어떤 양식으로 쓸지
고민하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경조사 봉투 이름쓰는 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먼저 부에 해당하는 돌아가셨을때 가는 자리인데요.
이때는 부조금을 내게 되는데요.
부조라는 말이 돈이나 물건을 보내어 도와준다는
그런 의미라고 해요.
그래서 더욱 양식이 중요할텐데요.
봉투는 색이 들어가 있지 않은
일반 흰 봉투를 준비해 주시면 되구요.
앞면에는 상화에 어울리는 문구
뒷면에는 부조하는 이의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금액기준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관행적으로 홀수를 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앞에는 올려준 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는 단어를
골라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상이 생기면
부의라는 말을 쓰는 편입니다.
다음은 부부의 연을 맺는 자리에서의
봉투를 쓰는 방법인데요.
따로 인삿말을 쓰지 않고
이름만 적고 내는 편이였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였더라구요.
기본적으로 글을 위처럼 적으면 되지만
각별하거나 친인척처럼 가까운 사이라면
인삿말을 적는 것도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열어보면서 흐뭇하게 미소짓는
그런 문구를 넣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지키는 예의를 갖춘다면
스스로의 품격을 높힐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축하와 위로가 먼저겠지만요.
경조사 봉투 이름 쓰는 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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