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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명언 ♥ 최고의 극작가가 남긴 마음을 파고드는 명언 본문

명언

셰익스피어 명언 ♥ 최고의 극작가가 남긴 마음을 파고드는 명언

정보의 호수 2017. 10. 16. 15:52

반갑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쌀쌀한 날씨입니다.

 

이제는 겉옷을 입고 다니는 편이 좋겠어요.

 

오늘은 영국이 낳은 최고의 극작가인

 

셰익스피어 명언에 대해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몸을 가꾸고 꾸미는 것은

 

우리의 의지에 달렸다는 말이죠?

 

간단하면서도 참 좋은 말입니다.

 

 

 

나는 때를 놓쳤고

 

그래서 지금은 시간이 나를

 

낭비하고 있는 거지.

 

때를 놓침에 대한 후회는

 

언제나 날 갉아먹는 요인이 되죠.

 

 

의심은 배반자이다.

 

의심하면 시도하는 것이 두려워져

 

얻을 수 있는 좋은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든다.

 

흔히 무언가를 도전할때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결국 지나고나서야 후회하게 되죠.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아마 제일 유명한 말이 아닌가 싶네요.

 

삶과 죽음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질문입니다.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 만날 때엔

 

예쁘게 꽃필 거예요.

 

사랑에 대한 말 하나하나가

 

참으로 고운 말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여유마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한순간 한순간을 소홀히 여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이죠ㅎㅎ

 

참 좋은 말이 많습니다.

 

셰익스피어 명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