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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는 잘 보셨나요? 본문
2주나 지난 시간이지만
6월 1일 모의평가가 있었죠?
이제는 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 왜 중요한지는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평가원에서 제출하는 시험이니깐요.
그럼 6월 모의평가에 대한 피드백이 있어야겠죠?
이번 글에서는 국어랑 수학을 다룰려고 하는데요.
먼저 국어부터 총평을 하자면
전체적인 점수는 지난해에 비해 떨어진 편입니다.
이것은 이번 시험이 녹녹치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특히 공식처럼 생각하던 문학보다 쉬운 비문학이라는
선입견이 박살난 시험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재의 차이인데요.
문학이 비교적 쉬운 작품들이 나오며
ebs를 봤다면 익숙함을 느꼈을 반면에
비문학은 상대적으로 익숙치 않은 소재가 나오면서
고전은 면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유형문제의 등장이 보이는데요.
요즘의 신유형이라고 하면 개별의 파트가 통합된
하나의 문제로 출제되는 퓨전의 형태이기에
이제는 하나라도 약하다면 틀려버리는
좀 더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시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목할만한 유형입니다.
수학은 가형 나형으로 나누어 보았을때
가형은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나형은 비슷했다인데요.
난이도가 높고 계산량이 많은 문제가 출제되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형의 경우에는 변별력을 높이면서
확실히 구분을 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제는 신유형이 등장하고
변별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시간관리와 디테일이 많이 필요해지는 경향이
좀 더 심해졌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상 6월 모의평가 중 국어 수학에 대한 피드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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