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비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마스크는 다들 착용하고 계신가요?

 

많은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있겠지만 

 

현대인의 가장 고민은 바로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그 스트레스를 치울려고 지출하는

 

홧김비용에 대해 말해볼려고 하는데요.

 

 

 

사전적 정의의 홧김비용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많은 지출을 하고

 

계획에 없던 즉흥적인 소비를 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인데요.

 

 

 

지나가다가 사고 싶은 걸 발견해서

 

이걸 사버릴까? 하는 충동구매와는

 

어느정도 다른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더라면

 

소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견들은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요.

 

뒤를 생각하지 않고 쓰는 행위가

 

결국은 더한 스트레스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의견은

 

쌓아두면 병이 되는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홧김비용으로 해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죠.

 

저도 한번씩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때엔 맛난 음식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이기도 하는데요.

 

홧김에 쓰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선을 지키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 신조어 홧김비용이였습니다ㅎㅎ